대전 유성구, 설 명절 앞두고 직원들 단체 헌혈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3일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반기별로 단체 헌혈을 추진하며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용래 구청장은 “겨울철은 특히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이므로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의미 있다”며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헌혈 동참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