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경 전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충남교육감 출마

"현장 경험 두루 갖춘 교육 전문가"

충남교육감 출마 선언하는 한상경 전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뉴스1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한상경 전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65)는 6·3지방선거에서 충남교육감 후보로 출마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상경 전 대표이사는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교감·교장 경력을 모두 거친 현장형 교육전문가의 능력을 활용해 충남교육의 변화를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충남교육은 현장을 아는 경험과 성과로 검증된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학교 현장(교사·교감·교장)과 교육행정(천안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기관운영(충남교육청 과학교육원·아산 초대 원장), 청소년정책(천안시청소년재단 초대 대표이사)을 두루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이 뒷받침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구호가 아니라 성과로 학교와 교실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상경 전 대표이사는 청주대학교 초등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천안인애학교장, 천안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충남교육청 과학교육원 초대 원장 등을 역임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