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겨울 전경(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겨울 전경(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점검해 국민의 알 권리와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진흥원은 12개 지표 중 10개에서 만점을 받아 총 98.6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이 점수는 준정부기관 유형 평균 점수(96.22점)보다 2.38점 높은 수준이다.

특히 진흥원은 국민의 정보 수요를 분석해 선제적으로 정보를 발굴·공개하고 정보공개 청구에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등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내실 있는 제도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