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설 연휴 생활폐기물 비상 수거 운영
14~18일 수거 일정 조정…"배출 시간·요일 준수 당부"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조정해 운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당진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폐기물 비상 수거 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기간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수거 일정이 일부 조정된다. 14일과 16일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모두 정상 수거한다.
반면 15일에는 일반쓰레기는 제한적으로 수거되며 음식물쓰레기 수거는 중단된다. 이어 17일과 18일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모두 제한 수거가 실시된다.
제한 수거 기간에는 대로변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거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은 가급적 정상 수거일 전날 일몰 이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 가정과 상가는 사전에 수거 일정을 확인해 무단 배출이나 장기 적치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수거 일정 조정으로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배출 일정 준수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