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에 '이웃돕기' 성금·물품 줄이어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 물품 전달식.(금산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 물품 전달식.(금산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이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 숲사랑엔지니어링, 한국흑염소협회 충남금산군지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조채연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 이사와 박현석 점장은 700만 원 상당 생필품 200세트와 라면 100상자 등을 전해 왔다. 이 업체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을 전후해 1500만~2000만 원 상당 물품을 군에 기탁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억 4878만 원이다.

양현민 숲사랑엔지니어링 대표도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해 왔다. 숲사랑엔지니어링은 2017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274만 원의 성금을 군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장식 한국흑염소협회 충남금산군지부 회장 등 3명은 이날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