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설 맞아 불법 현수막·지정 게시대 일제 점검
- 박찬수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계룡시 전역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고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불법 광고물, 선거법 관련 위반 광고물 등 제거와 함께 지정 게시대 주변 환경을 정리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요 도로 및 공공시설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들에 대한 즉각적인 철거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정게시대의 노후 시설물 보수 및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설 명절과 봄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불법 광고물 근절과 지정 게시대 이용 활성화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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