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목재 이용 공공건축' 참여 시·군 2곳 공모
27일까지 신청접수…건축비 지원 최대 3억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27일까지 '2026년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의 참여 시·군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공공건축에 목재 이용을 확산하기 위한 이번 공모는 재정 지원과 함께 설계 공모, 전문가 자문 등 행정·기술 지원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는 올해 2곳을 선정할 예정으로 사업마다 최대 3억 원의 건축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목구조이거나 목재 이용 특화설계 적용 시·군 공공건축 사업이다.
도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설계 단계부터 실제 시공까지 품질 관리가 이어지도록 '목재 이용 공공건축 추진단'의 밀착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사업설명회와 서류검토 및 평가를 거쳐 3월 중순까지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한다.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친환경 공간을 더 넓게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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