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관내 농가에 토양개량제 6963톤 무상 공급

보령시청 전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시청 전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관내 농가에 토양개량제 6963톤(15억 원 상당)을 무상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토질의 산성을 낮추기 위한 토양개량제 공급은 3년 1주기로 진행한다.

올해 공급지역은 주포·주교·오천·천북·청소·청라면이다. 2027년에는 웅천읍과 주산·미산·성주면, 2028년은 남포면과 대천1·2·3·4·5동이다.

시는 농촌의 고령화, 여성농업인 증가, 일손 부족 등으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토양개량제를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 등과 함께 공동 살포한다.

시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적기 살포로 지력 유지·보전과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