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 운영
9일부터 3월 27일까지 10개 읍면동 순회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1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는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자치위원은 물론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여는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 전날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역할과 추진 과정 이해 △조직문화 개선 및 협업 역량 강화 △실천형 자치계획 수립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읍면동별 세부 교육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 또는 교육이 진행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산시는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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