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승용차 최대 1248만원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현대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현대자동차 제공)  2025.1.14. / 뉴스1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현대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현대자동차 제공) 2025.1.14. / 뉴스1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 보급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5대, 전기승합차 1대로 총 146대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 중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정,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룡시에 연속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출고 후 차량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를 계룡시가 아닌 타 지자체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보조금 재지원 제한 기간(2년) 내 친환경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동일 차종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48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250만 원이다.

한편,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자는 구입 후 8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시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는 만큼 구매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