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민 사이버교육' 서비스 개시…696개 과정 운영

도민 누구나 학습 가능

내포신도시 전경.(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이달부터 '2026년도 도민 사이버교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총 696개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분야는 △공인중개사·사회복지사 등 자격증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 △인문·교양 △정보기술(IT)·정보화 △자기혁신 △경영 기법 등 총 11개 분야다.

특히 도민의 수요가 높은 전문 자격증 과정과 최신 경향을 반영한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을 강화했다.

도민 누구나 충남 사이버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

도민용 교육 과정은 공무원 교육과 달리 교육 일정 및 수강 과정 수에 제한이 없어 학습자가 원하는 만큼 충분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 과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