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20전비, 설 앞두고 지역주민 위문…70여개 마을 방문

고북·해미 등 부대 인근 찾아 위문품 전달…지역 상생 실천

4일부터 5일까지 부대 인근지역을 방문해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전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5/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부대 인근 지역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20전비는 지난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산시 고북면과 해미면, 보령시 웅천읍 소황리 등 부대 인근 70여 개 마을을 방문해 설맞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과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전비 장병과 군무원이 참여해 설 선물 세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마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감찰안전실장 최정현 대령(공사 51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들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전비는 평소에도 지역 봉사활동과 교류 행사를 통해 군과 지역사회 간 신뢰를 쌓는 데 힘쓰고 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