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 맞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최대 2만원
10~14일 농축수산물·가공식품 구매 시 환급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설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시장은 중앙활성화구역(역전시장 포함), 태평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중리시장 등 5곳이다.
해양수산부 주관 환급행사 시장은 중앙시장, 역전시장, 태평시장, 문창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송강시장, 중리시장 등 8곳이다.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전통시장은 대전시에서 별도로 지급한다. 해당 시장은 동구 대전상가·인동시장, 신도시장, 용운시장, 중구 문창시장, 오류시장, 유천시장, 산성시장, 용두시장, 부사시장, 유성구 송강시장, 대덕구 법동시장, 신탄진시장 등 13곳이다.
행사 기간 내 해당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및 국내산 원재료 비중이 70% 이상인 가공식품을 3만 4000원 이상 구입하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입하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준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농축수산물과 농축산 가공식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침체된 시장과 민생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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