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임시회 개회…송전선로 결사반대 결의안 채택
- 김낙희 기자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의회는 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99회 임시회를 열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영춘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말했다.
부여군의회는 임시회 기간에 올해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결의안 1건, 동의안 3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조덕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결사반대 결의안'이 채택됐다.
결의안은 세계문화유산 도시 가치에 중대한 우려를 초래할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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