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12일까지 '팁스타운' 입주 기업 모집

임차료·상담·멘토링 등 제공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 입주 기업 모집 포스터.(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2일까지 어궁동(어은동·궁동) 팁스타운 '코워킹 스페이스'에 입주할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창업진흥원과 체결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하나로 창업 전 주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지난달 29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기술 기반의 내외국인 창업 기업이다. 3개월 이내 창업 예정인 예비 창업가도 신청할 수 있다. 6대 전략사업, 12대 신산업 분야의 창업 기업은 업력 10년까지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팁스타운 내 공간을 임차료 지원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담·멘토링 등 각종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유성구 관계자는 "비수도권 최초로 설립된 팁스타운에는 우수한 스타트업과 투자사들이 입주해 있다"며 "입주한 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