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40.7% vs 김태흠 24.0%…강훈식 41.7% vs 이장우 21.7%
미디어토마토 조사, 통합단체장 양자 가상 대결 민주당 후보 앞서
대전충남 통합 '찬성 50.2%, 반대 40%'…충남 찬성, 대전 반대 많아
- 박종명 기자
(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충남 통합에 대해 대전 시민과 충남 도민 50.2%가 찬성하는 반면 40%는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50.2%(매우 찬성 24.8%, 대체로 찬성 25.4%), 반대한다는 의견은 40.0%(매우 반대 25.1%, 대체로 반대 15.0%)로 나타났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9.7%였다.
충남은 찬성한다는 의견이 55.8%(매우 찬성 28.2%, 대체로 찬성 27.6%)로 반대한다는 의견 32.3%(매우 반대 19.1%, 대체로 반대 13.2%)보다 높았다. ‘잘 모름’ 응답은 11.9%였다.
대전은 찬성한다는 응답이 41.7%(매우 찬성 20.2%, 대체로 찬성 21.5%)로 반대한다는 응답 50.8%(매우 반대 33.4%, 대체로 반대 17.4%)보다 낮았다. ‘잘 모름’은 7.4%였다.
충남대전 통합단체장 적합도를 묻는 질문엔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에서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4.4%로 가장 높았고, 양승조 전 충남지사 11.7%, 허태정 전 대전시장 9.4%, 박수현 국회의원(공주·청양·부여) 7.1%,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 6.7%,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 3.3%,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 2.5% 순이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태흠 충남지사 24.9%, 이장우 대전시장 16.6%로 나타났다. ‘없음’ 응답은 33.3%, ‘그외 인물’은 14.2%, ‘잘 모름’은 11.0%였다.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이 40.7%, 김태흠 충남지사가 24.0%, 기타후보 14.1%, 없음 12.7%, 잘 모름 8.6%였다.
강 실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강 실장 41.7%, 이장우 시장 21.7%, 장철민 의원과 김태흠 지사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김 지사 26.9%, 장 의원 26.6%, 기타후보 20.0%, 없음 16.5%, 잘 모름 10.0%였다.
장 의원과 이 시장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장 의원 26.9%, 이 시장 23.5%, 기타후보 23.1%, 없음 16.6%, 잘 모름 9.9%였다.
지지 정당 후보를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이 45.2%로 가장 높고 국민의힘 32.1%,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8%, 진보당 2.5%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토마토에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2일간 실시했다. 표본추출은 이동통신 3사(SKT, KT, LGU+) 가입자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은 무선 ARS로 실시했으며,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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