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설 명절 맞아 당진사랑상품권 판매…지역 경제 활성화

2월 한 달간 구매 한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

당진시청 전경/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새해 설 명절을 맞아 당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당진시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류형과 모바일형 당진사랑상품권을 함께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착'(chak)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2월 2일부터 관내 판매대행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판매대행점은 지역 내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상품권 구매 수요 증가를 고려해 2월 한 달간 당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상향 조정한다. 기존 1인당 월 40만 원이던 구매 한도를 60만 원으로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재근 당진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당진사랑상품권 판매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