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12건 등 의결

보령시의회 272회 임시회 폐회 모습.(보령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시의회 272회 임시회 폐회 모습.(보령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의회는 30일 27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회기 동안 상정된 조례안 등을 최종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 이날 임시회에서는 향후 행정 운영의 방향성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해 총 12건의 조례안 및 기타 부의안건을 상정·처리했다.

주요 안건에는 △의원 및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과 피해자 보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복합업무타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동의안 △부실 공사 방지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최은순 시의회 의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정책들이 시민이 체감할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