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아동 인구, 전체 인구의 11%…청년층은 23.8% 차지
자료(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가속화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 관내 18세 미만 아동 인구는 전체인구의 11%, 18세부터 44세까지 청년층은 전체 인구의 23.8%를 각각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아동과 청년의 삶을 다각도로 분석한 ‘2025 논산시 아동복지 통계’ 및 ‘청년통계’ 보고서를 공식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시 자체 행정자료를 비롯해 국가데이터처, 중앙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서 보유한 자료를 연계·분석한 것이다.
‘아동복지 통계’는 관내 18세 미만 아동 인구를 대상으로 집계됐다. 2024년 12월 말 기준 논산시 아동 인구는 총 1만 1991명으로 전체인구의 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을 양육 중인 가구는 총 7329세대로 집계됐다.
‘청년통계’는 18세부터 44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했다. 2024년 12월 말 기준 청년 인구는 2만 5842명으로 전체 인구의 2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청년 가구 수는 9987가구로 조사됐다. 특히, 청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48.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계는 다양한 행정기관의 자료를 융합해 논산시의 실정을 객관적으로 지표화한 자료”라며 “분석된 자료(데이터)가 아동 돌봄·교육 정책과 청년 일자리·주거·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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