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건축인허가 ‘7일 처리’ 원스톱 서비스 운영

‘one-week-end’ 시책 추진…복합민원 신속 처리

서산시 ‘one-week-end’ 건축인허가 서비스 안내 홍보물(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9/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건축인허가 복합민원 처리 결과를 일주일 이내 제공하는 신속 행정 서비스 ‘원위크엔드(one-week-end)’ 시책을 추진하며 시민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

서산시는 지난해부터 건축인허가 신청 접수 후 7일 이내 민원인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하는 ‘one-week-end’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해당 시책은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통해 시간과 비용 등 시민의 기회비용을 줄이기 위한 행정 혁신의 일환이다.

적용 대상은 건축허가를 비롯해 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오수 및 배수처리 등 건축과 관련된 복합민원 전반이다.

시는 복합민원 신청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2일 이내 관련 부서에 법령 검토를 요청하고, 각 부서는 3일 이내 검토를 완료하도록 절차를 체계화했다. 이후 검토 결과가 취합되면 2일 이내 민원인에게 허가, 보완, 반려, 불가 등 최종 처리 결과를 안내한다.

아울러 시는 시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설계업체와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전상담제를 병행하는 등 민원 발생 이전 단계에서의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투명한 건축행정 체계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예측 가능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건축인허가 관련 복합민원 접수와 ‘one-week-end’ 시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원스톱허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