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단독주택서 불 나 2시간 25분 만에 진화…60대 자력 탈출

부여군 규암면 주택 화재 현장. (부여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부여군 규암면 주택 화재 현장. (부여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부여=뉴스1) 최형욱 기자 = 26일 오후 5시 57분께 충남 부여군 규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180㎡ 규모 주택 2개 동이 전소되는 등 39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60대 여성이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2시간 25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불씨 관리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