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2월 1~15일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 운영
산불예비진화대·영림단 등 전문 인력 투입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가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산림조합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한다.
26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파쇄 주간에는 전국 142개 산림조합이 동시에 참여해 산림 인접 농경지와 소각 우려 지역의 전정가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집중적으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는 산불예비진화대와 영림단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하며,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소각금지 계도 및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산림조합은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 산불의 연료가 될 수 있는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산불 예방·대응·피해지 복구 각 단계에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선제적인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불법 소각을 줄이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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