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11도, 천안 -9.1도…대전·충남 한파 지속, 서해안 일부 눈

 대전 유성구 족욕체험장에서 시민들이 족욕을 하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2022.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유성구 족욕체험장에서 시민들이 족욕을 하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2022.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24일 대전·충남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전·충남의 아침 기온이 -10~-5도의 분포를 보인다.

오전 8시 기준 지역별로는 부여 -11도, 천안 -9.1도, 서산 -7.3도, 홍성 -9.8도, 대전 -6.9도, 보령 -8.4도 금산 -5.1도, 아산 -8.8도, 계룡 -7.5도, 공주 -8.9도, 청양 -10.3도, 예산 -8.4도, 금산 -4.3도, 논산 -8.4도, 당진 -7.7도, 서천 -8.4도, 태안 -4.8도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