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약제부, 전문약사 자격시험 2명 합격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은 약제부 소속 약사 2명이 한국병원약사회가 주관한 '제3회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종양약료 분야 김은영 약사와 정맥영양약료 분야 이지현 약사가 각각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로써 감염 3명, 노인 1명, 정맥영양 4명, 종양 2명, 중환자 3명, 소아 1명 총 14명이 전문약사 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조강희 병원장은 "전문약사의 배출은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안전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의미한다"며 "우수한 전문 인력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현정 악제부장은 "항암 및 NST 분야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에 전문약사 자격이 더해져 병원 약제부의 전반적인 약료 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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