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석 대전대 감독, 아시아주니어소프트테니스 감독 파견

단기 성과보다 선수 성장 중시

대전대 소프트테니스부 조홍석 감독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는 소프트테니스부 조홍석 감독이 오는 2월 3일부터 9일까지 인도 펀자브주 루디아나에서 개최되는 ‘제2회 아시아주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한국선수단 감독으로 파견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도아마추어소프트테니스연맹 및 펀자브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이 후원한다. 경기는 인도 펀자브주 루디아나 자소왈 하비스트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홍석 감독은 21세 이하부(U21) 선수단 지도를 맡아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컨디션 조율, 팀 전력 극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조 감독은 강도 높은 기본기 훈련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팀 경쟁력을 끌어올려 온 지도자다. 특히 단기 성과보다 선수 성장과 국제 무대 대응 능력을 중시하는 지도 철학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조 감독은 “아시아 무대에서 우리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소프트테니스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아시아주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청소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대회로, 한국 소프트테니스의 미래 자원들이 성장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