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박철웅 원장, '세계양방향내시경 척추학회'서 주제 발표
- 최형욱 기자

(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 대전우리병원은 박철웅 원장이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빌보아 베이 리조트에서 열린 ‘제2회 세계양방향내시경 척추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흉추 양방향 내시경 수술 기법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양방향 내시경 척추학회는 박 원장이 중심이 돼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의 국제 표준화를 목표로 설립된 글로벌 학회다.
박 원장은 이날 ‘흉추 양방향 내시경 수술을 안전하게 시행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흉추 수술 시 신경 손상 위험 최소화 노하우와 실제 임상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기존 수술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과 임상 결과도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도 국내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을 세계 의료진과 공유해 척추 내시경 수술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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