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4박5일간 ‘중학생 영어 캠프’…원어민과 몰입형 교육

계룡시청 청사
계룡시청 청사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계룡시 중학생 영어 캠프'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운영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계룡시와 건양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영어 캠프를 통해 관내 중학생 40명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생활 중심 영어 교육을 받는다.

학생들은 영어 회화 수업을 비롯해 영화·연극·광고를 활용한 프로젝트 활동, 체육 및 체험형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팀 활동과 발표 중심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전문 운영진과 보조교사의 생활지도 등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어 캠프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모범적인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과 공교육 보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