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달빛어린이병원’ 8개소 지정…자치구별 접근성 확대
응급실 과밀화 예방 및 진료 공백 해소 기대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소아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진료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 8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경증 환자를 응급실 대신 분산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진료를 받도록 돕는 병원으로 구별 1개소 이상을 원칙으로 진료 운영시간, 시설·인력 요건 등을 심사해 2년 단위로 지정된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후 6~11시, 주말·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다.
시는 소아중증 환자는 응급 의료기관, 경증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유도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달빛어린이병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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