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편입학 보건 계열 강세…의학과 7명 모집에 202명 지원

물리치료학과 24.75대 1, 방사선학과 23.67대1

건양대학교 전경(왼쪽이 글로컬캠퍼스 오른쪽 메디컬캠퍼스)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건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4.83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260명 모집에 1257명이 지원했다.

13일 건양대에 따르면 일반편입은 197명 모집에 975명이 지원해 4.95대 1을, 학사 편입은 32명 모집에 158명이 지원해 4.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일반편입에서는 의학과가 7명 모집에 202명 지원으로 28.86대 1을 기록했다. 물리치료학과도 8명 모집에 198명 지원으로 24.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방사선학과(23.67대1), 임상병리학과(9.57 대1), 간호학과(8.11 대1) 등 보건 계열 전반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초등특수교육과도 7.7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건양대학교가 추진해 온 보건의료 및 의과학 계열 특성화 성공, 전국 최상위권 취업률 유지, 글로컬30 사업 선정 등 대학 경쟁력 강화가 편입생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천승철 입학취업처장은 “보건의료계열을 중심으로 한 높은 지원 열기는 현장 중심 교육과 융합형 인재 양성의 성과”라며 “편입학생들이 예비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