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동참 릴레이에 보령시 참여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도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동참 릴레이에 논산시에 이어 보령시가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보령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동참 릴레이에는 김동일 시장과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2027 보령 섬비엔날레 간 홍보 협력 방향이 공유됐다.
김 시장은 "2027 보령 섬비엔날레와의 연계를 통해 두 행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사무총장은 "15개 시·군의 참여가 박람회 성공의 밑거름"이라며 "충남 전체가 함께 만드는 국제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7년에는 보령시에서 2027 보령 섬비엔날레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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