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거주요건 강화
지원물품 제조사 선택 가능
- 박찬수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카시트 지원)이 올해부터 거주요건이 강화되고 지원물품 제조사 선택이 가능해진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는 당해연도 관내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주니어, 휴대용 카시트 중 선택한 1개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충남도 내 거주요건 강화 및 카시트 제조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특히 부모 중 1인은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12개월) 전부터 충청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자녀는 반드시 카시트를 지원받고자 하는 충청남도의 거주 시 군 구에 출생신고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소급 요건을 만들어 2025년 1월 1일 이후 충청남도에 출생 등록을 한 경우에만 자녀 출생등록 시 신청하지 못한 카시트를 소급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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