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

15~27일 현장 소통…생활민원·지역 현안 끝까지 챙긴다

당진시청 전경/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오성환 당진시장이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에 나서 시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마지막 순방’인 만큼, 그동안 읍면동 현장에서 제기돼 온 생활민원과 지역별 건의사항을 보다 촘촘히 점검하고, 남은 임기 동안 실행 가능한 사안부터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순방은 읍면동별 주요 현안 공유와 주민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로·교통과 안전, 환경, 복지, 농어업, 지역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방향과 후속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은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인 만큼,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남은 기간 할 수 있는 일부터 책임 있게 챙기겠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검토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가능한 것부터 속도감 있게 조치해 시민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읍면동 순방은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운영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