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수, 13개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시작
- 김낙희 기자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김기웅 충남 서천군수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3개 읍·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13일 군에 따르면 올해 군민과의 대화는 전날 장항읍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20일까지 진행된다.
김 군수는 각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군정 설명과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정은 △마을회관(경로당) 방문 △읍·면정 보고 △군정 설명 △군민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한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군민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김 군수와 배석한 국장, 관련 부서장, 직속 기관·사업소장, 관계자 등이 답변한다.
첫날 장항읍에서는 장항1931 광장 내 돔 무대 설치 제안과 장항 아우름(여인숙) 운영 방안, 산업단지 인근 청년임대주택 조성을 통한 인구 유입 확대 의견 등이 제시됐다.
김 군수는 "올해는 민선 8기 후반부의 성과를 완성하고 서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체화하는 시기"라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군민과의 대화는 △13일 마산·시초면 △14일 문산·한산면 △15일 판교·비인면 △16일 화양·서면 △19일 종천·마서면 △20일 서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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