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경희사이버대, 교육·연구 분야 상호교류 협약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가 경희사이버대학교 혁신사업본부와 손을 잡고 급변하는 AI·다문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휴먼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
12일 대덕대에 따르면 대덕대 평생교육원과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육혁신본부가 최근 대덕대학교 정곡관에서 교육 및 연구 분야의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글을 매개로 한 문해력 향상, 다문화 수용성 등 현대 사회 휴먼서비스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가진 경희사이버대학교와의 협약 시스템 구축은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향하는 ‘리스타트(Re:Start)’ 교육 모델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무영 대덕대 평생교육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AI와 다문화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리스타트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한글을 활용한 문해력 향상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휴먼서비스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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