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자 목원대 교수,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위촉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목원대학교는 자율전공학부 서기자 교수가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서기자 교수는 국민통합위원회 활동을 통해 사회 갈등 완화와 국민 통합을 위한 정책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서기자 교수는 국민통합위원회 내 세대·젠더갈등해소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한다. 그는 인문학을 토대로 공감·소통 및 공동체 회복의 가치를 연구하며 대학 교양교육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문화·공공 영역의 논의와 실천을 지속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 교수는 “국민통합은 단순한 합의가 아니라 서로 다른 삶의 조건과 인식을 이해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과정”이라며 “대학에서의 연구와 교육 경험, 사회적 실천을 바탕으로 국민 통합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대학의 역할은 지식을 축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의 갈등을 완화하고 공동체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까지 확장돼야 한다”며 “서기자 교수가 분과위원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갈등을 줄이며 공동체 회복의 길을 넓히는 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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