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착수보고회
내년 5월 완료 예정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부서장, 운수업계 관계자, 이통장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용역은 지난해 11월 착수해 시내버스 문제점 진단 및 분석,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해 내년 5월 완료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버스노선과 교통수요의 불일치, 대중교통 인프라 연계 부족, 지역 간 이동 불균형 등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대규모 택지개발과 주거지 확장, 교통거점의 이동 등 도시공간구조의 변화에 따른 버스노선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활권을 반영한 효율적인 노선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 해소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재정 여건을 함께 고려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