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동남구, 직장인 위한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상담사와 맞춤형 금연 계획 수립 지원
니코틴 패치 등 단계별 보조제와 6개월 사후관리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야간 금연클리닉’ 홍보문.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8/뉴스1

(천안=뉴스1) 이동원 기자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야간 금연클리닉은 주간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전문 금연상담사와의 면담을 통해 체계적인 금연 계획을 세우고, 금단 현상 대처법과 금연 행동 요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니코틴 패치 등 단계별 금연 보조제를 지원받으며, 6개월간 대면·전화·문자 상담을 통해 꾸준한 금연 유도도 이뤄진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연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건강 증진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