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선박해체 작업 중 노후 소화기 폭발로 작업자 중상
- 최형욱 기자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선박 해체 작업 중 발생한 불씨를 끄기 위해 사용한 소화기가 폭발하며 작업자가 다쳤다.
8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3분께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의 한 선박 해체업체에서 작업 중 불이 났다.
60대 남성 작업자가 불을 끄는 과정에서 소화기가 폭발, 얼굴에 열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노후 소화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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