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5년간 지역 균형 발전사업 추진…859억 규모
8대 핵심 사업 단계적 추진
- 김낙희 기자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6일 도 2단계 2기 지역 균형 발전사업으로 총 85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충남연구원 투자심사 사전 컨설팅을 시작으로 2026~2030년까지 5년간 도심·산업·농업·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8대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사업에는 도비 417억 원을 포함해 총 85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구도심 회복과 지역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방향성이다.
도심 분야에서는 쇠퇴한 구도심의 기능 회복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
산업 분야에서는 미래 먹거리 육성과 근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농업·농촌 분야는 생산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구조 전환, 관광·생태 분야에서는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은이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각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군민이 체감할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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