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중국 닝보위생직업기술대학과 교류 본격 추진
뷰티디자인학부·K-뷰티학부 10명 참여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우송정보대학(총장 손동현)이 중국 닝보에 위치한 닝보위생직업기술대학과 함께 한·중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5일 우송정보대학에 따르면 6일부터 13일까지 7박 8일간 RISE사업 지원으로 중국 닝보에서 한·중 산학 합작 캡스톤디자인 수업 형태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우송정보대학 뷰티디자인학부와 K-뷰티학부 소속 학생 10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닝보위생직업대학과의 공동 수업을 통해 전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양국의 뷰티 산업과 문화적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연수 이후에는 중국 학생들이 우송정보대학 및 연계 산업체를 방문한다. 대학 측은 향후 뷰티디자인학부 및 K-뷰티학부에서 학업을 이어갈 잠재적 중국 유학생 자원 발굴·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뷰티디자인학부 정지영 학부장은 “이번 한·중 교류 프로그램은 한국의 문화와 뷰티를 매개로 한 실질적인 국제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난 11년간 운영해 온 영국 국가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2월에는 일본 시세이도 뷰티아카데미와의 교류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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