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학관, 6일부터 올해 첫 특별전 '뉴욕에서 온 실험실' 개최

뉴욕에서 온 실험실 특별전 포스터(국립중앙과학관 제공) /뉴스1
뉴욕에서 온 실험실 특별전 포스터(국립중앙과학관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국립중앙과학관은 올해 첫 특별전으로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작가 7인의 융합 예술 전시 '뉴욕에서 온 실험실'을 창의나래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학·기술·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과학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대학의 인터랙티브 아트 프로그램 ITP 출신 7명의 작가가 센서, 인공지능, 알고리즘,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와 같은 첨단 기술을 매개로 현대사회를 탐구한 결과물을 소개한다.

작가들은 인터랙티브 기술을 이용해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시선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전시품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조작해 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참여 작가들의 연구분야를 바탕으로 한 기술 인터랙티브 워크샵도 매일 진행된다. 융합예술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소수정예 프로그램으로 진로체험의 좋은 기회로 예상된다.

권석민 관장은 "과학기술과 예술의 협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사례"라며 "해외 대학의 연구성과를 전시하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기술과 관계를 모색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워크샵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