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6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후보 도서 접수

2월 14일까지 시민 추천…일반·아동 부문 각 1권 선정

2026년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후보 도서 접수 홍보물(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5/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2026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후보 도서를 접수한다.

서산시는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에 참여할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매년 시민 대표 도서를 선정해 독서 토론,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독서 진흥 사업이다.

올해는 일반 부문과 아동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2권의 대표 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 도서는 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국내 작가가 집필한 작품으로, 시민 참여형 독서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에 활용 가능한 책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도서 추천은 서산시립도서관과 시립도서관 대산분관, 공립 작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과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도서는 서산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대표 도서로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도서는 연중 범시민 독서 릴레이와 각종 독서문화 행사에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책으로 소통하는 서산시를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곧 지역 독서 문화의 힘이 되는 만큼 많은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