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식목일 어린이 손 그림 포스터 공모전 개최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은 16일까지 ‘제81회 식목일 어린이 손 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식목일 및 나무심기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폭넓게 정했으며, 식목일의 의미와 숲의 소중함을 창작품에 담으면 된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초등학생 및 12세 이하 어린이며, 작품 접수는 산림청 산림자원과(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1동 17층)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독창성, 주제 적합성, 표현력 등이고 총 7점을 선정해 △최우수상 1점에 산림청장상 및 상금 50만원 △우수상 1점에 산림청장상 및 상금 30만원 △장려상 5점에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심사결과는 다음 달 2일 발표된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식목일의 역사적인 의미를 모든 국민이 되새기고 숲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 중점추진 과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표어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되는 작품은 올해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제81회 식목일 공식 포스터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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