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돈사 화재로 돼지 56마리 폐사…1억여원 피해

공주 우성면 동곡리 돈사 화재 현장. (공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공주=뉴스1) 최형욱 기자 = 2일 오전 0시 40분께 충남 공주 우성면 동곡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612㎡ 규모 돈사 1개 동 절반이 소실되고 돼지 56마리가 폐사하는 등 1억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30명과 소방차 11대를 투입해 40분 만인 이날 오전 1시 20분께 불을 껐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