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내년 예산안 7447억 확정…올해 대비 2.94% 증가
- 김낙희 기자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2026년도 예산안이 총 7447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군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이 22일 열린 337회 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213억 원(2.94%) 증가한 규모다. 내년 예산안은 군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군민 생활 안정을 목표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올해 호우 피해 복구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재해 복구 지원을 비롯해 마을회관 신축과 경로당 공공 급식 확대, 의료취약지 지원 확대 등이다.
다만 군의회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32억 원(총 111개 사업)을 삭감하고 해당 금액을 전액 예비비(유보액)로 반영하기로 했다.
김은이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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