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 추가 확보 나서

관내 의료기관에 순차 배부

서천군청 전경.(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사용할 백신의 추가 확보에 나섰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 이후 일부 의료기관에서 백신이 조기 소진되며 접종 대기 사례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5500개의 백신을 공급한 데 이어 12월 3주차 750개, 내년 1월 3주차 1998개를 추가로 확보해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확보 물량은 8248개로 늘어난다. 추가 확보된 백신은 관내 의료기관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군은 의료기관별 접종 현황과 대기 수요를 분석해 배부 시기와 물량을 조정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추가 백신을 확보해 접종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