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세종 아동청소년 에너지 UP 프로젝트 동참

느린 학습자 중 한부모 빈곤 가구 아동·부모 대상
세종 미래 세대 응원,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

사진 왼쪽부터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 타이어뱅크 김종배 대표이사, 세종종합사회복지관 류철식 관장. (타이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6/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타이어 전문 유통기업 타이어뱅크㈜가 ‘세종 아동청소년 에너지 UP 프로젝트’에 참여해 세종시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타이어뱅크는 17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느린 학습자 중 한부모 빈곤 가구 아동·부모를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타이어뱅크가 세종시 미래 세대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자 진행됐다. 타이어뱅크 김종배 대표이사는 직접 복지관을 찾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길 희망하며, 타이어뱅크가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류철식 세종종합사회복지관장은 "타이어뱅크의 도움으로 차질 없는 복지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희정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또한 "항상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주는 타이어뱅크에 감사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이번 성금 외에도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세종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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