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민·관 협력 통합돌봄 미래 특강 개최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통합 늘·돌봄 센터는 12일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돌봄의 미래 특강’을 했다.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통합 늘·돌봄 센터(센터장 이은희)는 12일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돌봄의 미래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2026년 시행을 앞두고 사회적 쟁점이 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관련,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 및 정책과제 등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대전보건대학교 보건·의료·복지계열 대학교수 및 재학생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은 지방자치단체 및 비영리단체 입장에서 바라본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미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은희 대전보건대 통합 늘·돌봄 센터장은 “앞으로 민·관·학·병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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