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수산인 2명, '해양수산 신지식인' 대상·최우수상
전국 4명 중 절반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연구소)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송주현 기린컴퍼니 대표와 강승원 대상양식영어조합법인 대표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해수부가 매년 창의적인 발상·신기술을 도입해 수산업과 어촌의 변화·혁신을 주도하는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4명이 선정됐다.
송 대표는 감태 자원을 활용해 신제품 개발·수출, 특허 획득 등 감태의 세계화·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받았다.
강 대표는 전국 흰다리새우 종자의 30% 이상을 생산해 양식어가 소득 증대 및 수산업 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신지식인 선정자에게는 해수부 장관 인증서와 포상금이 지급되고 각종 지원사업에서도 우선 지원 혜택을 받는다.
이천희 연구소 수산관리과장은 "전국 수상자의 절반이 도내에서 나오면서 충남의 높은 수산 역량과 우수한 브랜드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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