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 2026년 트렌드 코리아 특강 성료

이준영 교수, 2026 핵심 트렌드 및 AI 대응 전략 강조
1:1 상담 통해 기업 맞춤형 정보 제공 호응 얻어

충남경제진흥원 '2026년 트렌드 코리아 특강 및 충남 기업지원' 사업설명회 (충남경제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9/뉴스1

(예산=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난 18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개최한 “2026년 트렌드 코리아 특강 및 충남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2026년 기술과 소비 환경 변화에 대비하려는 도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미래 트렌드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AI 기반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충남 기업이 나아가야 할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이준영 상명대학교 교수는 소비자 행동 변화, 기술 트렌드, 사회적 가치 이동 등을 중심으로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흐름을 진단했다. 그는 AI, 픽셀라이프, 프라이스 디코딩 등 주요 키워드를 설명하며 이 변화가 소비자 선택 기준과 시장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특강에 이어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진흥원이 2026년에 추진할 주요 지원계획이 종합적으로 안내되었다. △충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운영 방향 △충남 FTA통상진흥센터의 지원 전략 △충남 해외사무소를 통한 해외 판로 개척 프로그램 등이 소개되었으며, 현장에서는 각 지원사업에 대한 1:1 상담이 운영되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권희 진흥원장은 “2026년은 기술과 소비 변화가 동시에 가속화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특강과 설명회가 기업들이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진흥원의 지원을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흥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기업지원 사업설명회와 통합 운영하여 지원 효과를 더욱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기반 정책 설명회와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newskija@news1.kr